TV 감상-방구석 1열/알쓸신잡 3 책,TV,영화 감상문

주말 내내 아들 내미는 베트남 여행을 가서 비우고 딸내미는 친구네 집에 놀라간 사이
방구설 1열과 알쓸신잡3 을 보았다.

방구석 1열은 변영주 감독이 다 한다.
변 감독과 친해지고 싶다 수다 떨고 싶다.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싶다.
이건 뭐야 사랑에 빠졌나.

영화 프로그램을 리뷰하면서 이동진, 김중혁의 의견으로 충족되지 않은 것을 채워준다.
아마 자기가 영화 만드는 사람이라 그런가?
젠더의 시각을 얘기해주는 것은 당연하고

알쓸신잡은 지적인 허영을 채워주고
나피디와 작가진의 유머에 클클 웃으며 행복했다.
피렌체가 그렇게 아름다왔던가.
밤에 겨울에 좀 돌아다닌 게 다였던 것 같은데.

김상욱 박사님이 제일 맘에 들어. 난 덕후가 취향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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