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드디어 앨범이 나옵니다. 해외배송을 기다리려면 2주는 지나야겠고
싸이에 배경음악을 질렀습니다. 내일이면 싸이를 하루종일 틀어놓고
음악에 빠져들겠지요.
누구든지 제 싸이에 놀러오면 음악을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근데 내 싸이주소가 뭐더라? http://www.cyworld.com/ozminerva
그런 의미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 발해를 꿈꾸며(연주 버전)
이라는 글을 올리신 홍월영님의 글을 트랙백합니다.
서태지의 음악적 성과에 대해서 그가 늘 한두 발짝을 앞서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고 뒤늦게 따라가는 현상을 잘 지적해주셨네요.
홍월영님의 글에서 더할나위없이 아름답고 세련된 발해를 꿈꾸며 인스트루멘탈도 감상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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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29일 발매되는 서태지 정규 8집 앨범의 첫번째 싱글 '모아이'의 재킷이 최초로 공개됐다.
서태지의 소속사인 서태지컴퍼니에 의해 28일 공개된 '모아이'는 은빛의 사이버틱한 케이스와 이미 공개됐던 태아의 이미지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이어 북클릿 안에는 태아의 발 사진과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의 사진이 보인다. CD에는 미스터리서클과 티저 영상을 통해 노출됐던 서태지 8집을 의미하는 표식이 새겨져 있다.
이번 '모아이' 싱글은 29일 오전 9시경(서울, 경기권 기준)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가장 먼저 오픈됨으로써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가는 것이 서태지의 음악을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전망이다. 온라인 음원의 경우 시차를 두고 29일 오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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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은 지금까지 다른 가수들이 음반 홍보를 위해 음반 발매일보다 최대 1주일에서 2주일 전 온라인에 사전 음원 서비스를 한 후 오프라인 CD를 발매하는 것과는 상반되는 방식이어서 의아할 수밖에 없는 대목.
이에 대해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직접 구입한 새 음반을 열어 CD플레이어로 들었을 때 사운드의 감동이 배가될 것으로 판단해 음반으로 가장 먼저 들을 수 있게 하고 싶었다. 또 온라인 선 공개를 할 경우 음원이 사전 유출될 수 있기에 이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시차를 둔 공개 방식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지 새앨범 재킷. 사진제공 = 서태지컴퍼니]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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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로 들으면 감동이 배가 될 것이다. 맞아, 맞아, 그렇다구요.
역시 태지구나. 음악, 사운드. 너의 평생화두는 그것.



덧글
나름 서태지를 조아해서 포스팅 자리를 마련했는데 아직 세발의 피..ㅎㅎ
마니 보고 갑니다^^ 해외에서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