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4 23:51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책,TV,영화 감상문

아줌마 둘이서 이 영화를 봤다. 브래드 피트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한 아줌마는 '나는 브래드 피트가 저정도로 멋있는 지 몰랐어' 했다. 왜 아니겠는가. 윗 사진도 로맨스 그레이지만 젊어진 그를 보라.

'헉'소리가 안나면 이상한 거다.
앞으로 잘생긴 남자 나오는 영화는 여자들끼리 보러가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한 영화.
늙어서 태어나 젊어지다 죽는 거나
어려서 성장해서 늙어 죽는 거나...같더라. 치매 걸려서 다시 어린애가 되는 거 보면.
잘 늙어야지, 잘 죽어야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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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ㅣ쇼ㅣ 2009/02/26 14:17 # 답글

    브랫핏의 외모가 젊어질수록 여성 관객의 탄성은 커져만 갔네요. 저는 갠적으로 영화는 별로였는데.. 빵오빠 젊어지는 맛에 두시간을 버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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