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맘 '하여가'-아마도 그의 맘 '아침의 눈' └태지의 음악



너에게 모든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리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너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겐 항상 시선을 멈추었던

예전의 네 모습과 나를 바라보던 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진거야 지금 나에겐...

너를 볼 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 홀로 있을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

부풀은 내 마음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너에게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지 그전때처럼 바로 그때처럼 말이야

정성이 가득히 있었지 언제나 나를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었지

이제는 전화를 네게 거는 것 마저 난 이제 모두가 두려워졌어

넌 아닌 척 하고는 있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도 차갑지

난 이제 알수가 있어 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

너의 진실을 숨기지마 넌 왜 그리 모르지?

이렇게 떠나가버릴 너를 보려한 것이 아니야

하지만 나는 기다려 네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이곳에서...      

 

보라색 강조:오즈



오랜 이야기엔 눈물도 사라지고 말겠죠

거짓말도 난 배우겠죠

 

내일도 만나게 될까요 나 이젠 무뎌져 버린 마음을

이젠 다신 거짓말로 버려두지만은 않기를

 

흰눈이 모두 녹은 후 시간이 흘러

첫번째 비가 오는날 비가 내리는 날

나의 노란 우산을 활짝 펼쳐

이 예쁜 꽃으로 딱 한번 울거야

 

밤을 새 춤추며 내려온

이제 곧 사라질 아침의 눈을

너도 잠시만이라도 보게 된다면

너무 좋을텐데

 

흰 눈이 모두 녹은 후 시간이 흘러

첫번째 비가 오는날 비가 내리는날

나의 노란 우산을 활짝 펼쳐

이 예쁜 꽃으로 딱 한번 울거야

 

내 손을 잡아줘 난 매일 밤마다

어두운 물살 속으로 빨려 내려

흘러가던 꿈을 꾼거야

가는 손목으로 그려낸 달콤한 향기 난 알아

 

매년 첫 번째 비가 내리는날

나의 노란 우산을 활짝 펼쳐

이 예쁜 꽃을 네게 줄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아침의 눈'은 원헌드렛 퍼센트 팬들을 위한 노래다.

콘서트 멘트도 그러하거니와 이 절절한 가사와 퍼포먼스.


그 교감은 거짓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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