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론-물론 뻘글입니다. 젠더 연구!?

남편론-물론 뻘글입니다.
우하하하.
남편론.
서태지마누라들에게 쓰는 글인데 남편론이라..
오호홋.
(저는 제목만 써놓고 혼자 좋아하는 게 버릇이 되었나봅니다.)

한국가서 저 맛있는 밥 사주신 분(태지매니아 전 운영자님이라고 난 말못해)이 그런말 했어요. 매냐에 싱글들 넘친다구 하시면서 자신의 남편이나 오즈미나님 남편 같은 분을 후배들이 만나야 될텐데..라구.

맞장구를 치긴 했지만
찌질한 남자들의 천국 한국에서
괜찮은 남자가 결혼 적령기가 되자마자 빛의 속도로 채여가는 현실이라
과연 그 일이 얼마나 쉬운 일이 될지는 휴우...(염장)

제 '편견에 가득찬 남편 고르기 tip'을 드릴까요.
이건 물론 제 혼자 기준이지만
태지를 이렇게 오래 좋아한 사람들이라면
성향이 비슷하지 않을까 어울리는 남자성향도 대개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거예요.


1.남자를 고를 때 말이죠.
스펙이나 가진 거 보고 고르지 마세요.
의사 중에 변태 많구요. 교수들은 더 많아요.(물론 일부!!! 오해는 금물)
가진 것은 금방 없어질 수도 있구요.
진짜 인간성을, 사람을 보고 골라야 돼요.(이게 어려운 일이긴 하죠.)

2. 1년 이상 사귀어 보고
술도 먹여 보고, 싸우기도 해보고
여러 경험을 같이 해야 하구요.


3. 여자를 돌 보듯이 하는 남자를 고르세요.
근데 나만 여자로 보는 남자.

쓰면 쓸 수록 현실감이 없어..ㅋㅋㅋ


4. 자기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는 사람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한가지 외에는
다 무심하고 단순한 사람이 좋아요.



5. 태지매니아의 레이디들이라면
한 말빨하는 분들이라면
자기 이야기 잘 들어주는 남자가 좋아요.




근데 아무리 좋은 남자라도
자기랑은 특별한 화학작용으로 안맞을 수 있으니까
오래 사귀어보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 아는 얘기라구요.ㅎㅎㅎㅎ
그래요, 저 심심해요.헤헷.


근데 아무리 봐도 바이트 낭비라는 생각이 들지만 넘우넘우 심심한 관계루다가 그냥 올려요.ㅎㅎ




결론>이글은 염장글이다.
뭐 할 말 있으면 댓글로 하시든가 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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