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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의 추억-나의 길티 플레져 Guilty Pleasure

1. 남자의 미모란 말은에 내 사전에 없던 말.아주 오랫동안 저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기독교적인 그중에서도 청교도적인 세계관 속에서 살았어요. (지금도 그렇지 않다고는 말 못해요. 후후후.) 짝사랑은 해봤지만 학창시절에 가수를 좋아해본 적도 없고 더군다나 누군가가 예뻐서 빠진 경우는 없었죠.사람은 예쁘기보다는 선하고 올발라야 한다고 들었고 진짜 그렇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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